고민 시리즈에 대한 로드맵.

구상하고 있는 포스팅 시리즈가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간단히 향후 어떤 글들이 올라올지 광고 겸 해서 적어봅니다. 원래 계획은 작년에 모두 끝내는 것이었는데, 연평도 사건 덕분에 밀리다가 올해까지 와 버렸습니다. 작년 마지막 포스팅이 “일본의 고민”이었는데, 이후 중국, 유럽, 미국, 한국 순으로 쭉 경제면에서 제가 생각하고 있던 문제들과 각국의 입장을 정리해보는 시리즈로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시의성이 중요한만큼 가능한 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Draft 상태의 제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국의 고민: 실업! 실업!! 실업!!! 어디까지 버틸 것인가.
  2. 유럽의 고민: 독일과 유럽은 독일 제4제국을 용납할 것인가.
  3. 미국의 고민: 미리 팔고 있는 미국의 가치는 어디까지 일 것인가.
  4. 한국의 고민: 이 많은 빚들을 누가 다 갚기는 할 수 있을 것인가.

대충 중국의 정치적 문제로 인한 실업 회피용 버블 & 통상 문제, 유럽의 경제적 독점자로 떠오르는 독일의 패권을 독일 자신부터가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쥐려고 할 것인가의 문제, 아직까지는 졸아드는 경제력으로 세계의 소비처이자 가치 공급자를 떠맡아야 하는 미국의 한계 문제, 한국의 부채 문제가 되겠습니다. 제목을 써 놓고 나니 더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 시간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국시리즈를 요약하면.

“크아아아아”

KBO야구단들 중에서도 최강의 투명와이번스가 울부짓었다.

투명와이번스는 졸라짱쎄서 야구단 중 최강이엇다.

차우찬도 정현욱도 눕폇다. 떼로 나와도 두들겼따. 투명와이번스는

세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으악 제기랄 또 삼진이다.”

사자들이 쫄아버렷다. 투명와이번스가 짱이었따.

그래서 사자들은 잔루산을 세운 것이다.

꼐속.

이라지만, 이젠 1승바께 안 남앗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작년에는 박경완과 김광현이 없는 불투명 와이번스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