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역사는 반복되는가.

이번 애플 워치와 새 맥북을 보면 잡스가 쫓겨난 이후 맥 비즈니스에서 쇠퇴를 거듭하던 옛적 애플이 슬쩍 보인다. 당시 애플은 윈도95 이후 좁아지는 기술적 격차에 새로운 장르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기존 제품(맥)의 고급화로 이윤폭을 지키려는 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었다. 뉴튼, Duo처럼 재미있고 선구적인 제품들도 있었지만 실제 소비자들에게 그만한 가치를 제공했냐 하면 비관적일 수 밖에 없었다. 초기 호응이 좋았다하더라도 결국 꾸준한 추가 매출을 올리는데는 다 실패했었는데, 애플 워치와 포트가 사라진 새 맥북은 그 전철을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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